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뛰어노니 재밌고 좋았습니다. 11시쯤 아이들이 많이 없어 아쉬웠지만 어른들이 더욱 신나게 놀아주시니 주시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아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, 함께 할 수 있는 어른들이 있어 다음을 또 기약해 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