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갑습니다. 킥오프 때 급하게 떠나는 탓에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. '미'님의 안내를 통해 온라인으로 들어왔습니다. 킥오프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. 멋진 과정과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.
추신: 그나저나 온라인 플랫폼이 감각적이면서도 알차네요.
미
존님, 우와 금방따라오셨네요! 내일은 모두의 한옥 온라인플랫폼 활용법도 안내해드릴게요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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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니
오!! @존 님이다!!!!! 넘넘 반가워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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